기도문

불안할 때 드리는 기도 – 시편 56편에서 배우는 믿음

최영도 목사 2025. 6. 24. 16:35

🕊 바른말씀 묵상노트


요즘 많은 분들이 말합니다.
“괜찮은 척하지만, 사실은 불안합니다.”
삶의 변화, 사람과의 관계, 미래에 대한 염려까지…
불안은 외면한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시편 56편을 기억합니다.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했던 다윗의 고백은
오늘 우리에게 그대로 울립니다.


📖 시편 56:3~4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 묵상 포인트

  • 불안은 부끄러운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려야 할 기도 제목입니다.
  • 두려움은 믿음 없는 증거가 아니라, 믿음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불안할수록 말씀을 붙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오늘의 기도문

주님, 제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한 불안을 들여다봅니다.
사람 앞에선 괜찮은 척하지만,
사실은 매일 흔들리고 있습니다.

오늘 시편 56편의 말씀처럼
두려울 때 주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나의 불안을 말씀으로 이기게 하시고,
찬송하며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이 말씀이 오늘 제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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